이제 5살이된 울 늦둥이~
처음엔 형아라고 의젓하니
밥도 혼자서 먹을려고 하고
정리정돈도 잘해서 다 키웠다는 생각이~
근데 이게 웬일인지
요즘엔 어린이집도 가기싫다고하고
장난은 얼마나 심한지
옷장안에 들어가고
엄마 안경쓰고 장난을 치질 않나
행동이 너무 과격해졌다.
도대체가 통제가 안되는 울 아들..
혼이라도 내면 못들은척 딴짓만하고..
이게 미운 다섯살이란걸까?
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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