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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!힘든 육아 이야기

못말리는 울아들!!어떻게 할까요??


            이제 5살이된 울 늦둥이~
            처음엔 형아라고 의젓하니
            밥도 혼자서 먹을려고 하고
            정리정돈도 잘해서 다 키웠다는 생각이~

            근데 이게 웬일인지
           요즘엔 어린이집도 가기싫다고하고
           장난은 얼마나 심한지
           옷장안에 들어가고 


          엄마 안경쓰고 장난을 치질 않나
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행동이 너무 과격해졌다.
             도대체가 통제가 안되는 울 아들..
             혼이라도 내면 못들은척 딴짓만하고..
             이게 미운 다섯살이란걸까?
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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