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 펜션이라더니
정말 하늘과 맞닿은 곳에 위치해있었다.
동창녀석들과 그 가족들
일년만에 만나니
얼마나 반가운지...
건데 너무 덥더라~
밤엔 추웠는데
그래도 에어컨이 없으니
그 끈적거림은...
그래도 얼음굴이 있어서
정말 좋았다.그나마~
너무 예쁜 계곡도 있었지만
휴가 갔다오면서
울 남편이랑 내린 결론은
그래도 울 집이 젤 낫다는거..
샤워하고 시원한 마루에서
쉬는게 장땡~
그래도 내년에 또 갈꺼당~
자유를 위해!!!!!!
정말 하늘과 맞닿은 곳에 위치해있었다.
동창녀석들과 그 가족들
일년만에 만나니
얼마나 반가운지...
건데 너무 덥더라~
밤엔 추웠는데
그래도 에어컨이 없으니
그 끈적거림은...
그래도 얼음굴이 있어서
정말 좋았다.그나마~
너무 예쁜 계곡도 있었지만
휴가 갔다오면서
울 남편이랑 내린 결론은
그래도 울 집이 젤 낫다는거..
샤워하고 시원한 마루에서
쉬는게 장땡~
그래도 내년에 또 갈꺼당~
자유를 위해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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