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육묘 구하기가
엄청 어렵다는데..
시간만 많다면 런너를 다 받아서
지갑 좀 두둑하게 살고싶은 맘은
굴뚝 같지만
좋은 육묘로 키우기 위해선
어쩔 수 없이 다 잘라내야한다..흑~
이렇게 일일이 가위로
다 잘라야하니 넘 힘들다..
아이고~내 허리,다리야~
그래도 자르고 나니
깔끔하니 예뿌네~ㅎㅎ
빨랑 다 끝내야 할텐데....
요즘 더워서 낮엔 도저히 하우스에 못가겠당
이럴땐 비 오는게 최곤데~
엄청 어렵다는데..
시간만 많다면 런너를 다 받아서
지갑 좀 두둑하게 살고싶은 맘은
굴뚝 같지만
좋은 육묘로 키우기 위해선
어쩔 수 없이 다 잘라내야한다..흑~
이렇게 일일이 가위로
다 잘라야하니 넘 힘들다..
아이고~내 허리,다리야~
그래도 자르고 나니
깔끔하니 예뿌네~ㅎㅎ
빨랑 다 끝내야 할텐데....
요즘 더워서 낮엔 도저히 하우스에 못가겠당
이럴땐 비 오는게 최곤데~
'[딸기명가 한들농장]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런 맑은물이 졸졸~ (0) | 2010.08.25 |
---|---|
딸기밭..휴식 끝나다~(휴가끝) (1) | 2010.08.20 |
슬픈 어미딸기묘(삭발중)... (1) | 2010.08.13 |
농장지기의 힘든 하루 (1) | 2010.08.03 |
내 어린 딸들(딸기육묘) (0) | 2010.08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