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심으로 돌아가다... 우리 초심회 계원들의 여름 휴가~ 모두들 신나게 물놀이중~ 난 채근이땜에..또 불청객땜에 발만 담궜다는 슬픈얘기가...흑~ 진우네 가족.. 넘 부럽당~ 울 신랑은 사진 찍는다고 정신없고.. 오죽했음 채근이가 바닷가에 엄마랑 갔고 아빠는 사진 찍고..이러겠냐고...반성해!!!! 대근이네 가족(?) 엄마 빼고.. 대근이 엄마는 시원하게 맥주 한잔 캬하~ 형민이 아빠가 형민일 안아줬었던가? 열심히 혼자서 물장난 치고 뒤집기 하면서 발버둥치다가 물에빠지고..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맴돈다..ㅋㅋ 동영상을 못찍은게 넘 아깝다~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