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!!힘든 육아 이야기
못말리는 울아들!!어떻게 할까요??
알 수 없는 사용자
2011. 2. 25. 14:55
이제 5살이된 울 늦둥이~
처음엔 형아라고 의젓하니
밥도 혼자서 먹을려고 하고
정리정돈도 잘해서 다 키웠다는 생각이~
근데 이게 웬일인지
요즘엔 어린이집도 가기싫다고하고
장난은 얼마나 심한지
옷장안에 들어가고
엄마 안경쓰고 장난을 치질 않나
행동이 너무 과격해졌다.
도대체가 통제가 안되는 울 아들..
혼이라도 내면 못들은척 딴짓만하고..
이게 미운 다섯살이란걸까?
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~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