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!!힘든 육아 이야기
아들내미 어릴적 못말리는 광경!!!
알 수 없는 사용자
2010. 8. 8. 00:27
자다가 깜짝 놀랐어요
채근이가 없어서...
건데 이녀석 거실장 서랍에 앉아서 놀고 있어요.
십년감수했네~(11개월)
우찌나 피아노를 칠려고 하는지..
올라가지도 못하면서 너무 열심이죠?(11개월)
잠깐 한눈 판 사이 주방정리를 하는 울 채근이..(11개월)
아이가 없어서 찾았더니
어디서 나는 소리 ..헉~
컴퓨터 책상속에서 까꿍~을 하네요(13개월)
빨래 바구니에 앉아서 윙크하는 녀석(19개월)